커트교육 중 볼륨보브 레미(Remy). 새로운 디자인 창조 보다는 '차이'를 만든다. 전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 보다는 기존 디자인을 살짝 변형 줄 때 고객이 원하는 익숙하면서도 더욱 '엣지' 있는 디자인이 만들어집니다. 박상국 커트는 디자이너로의 승급을 앞두고 있는 쥬니어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지만 고객에게 뭔가 매력적인 디자인을 제시하기 힘든 분, 살롱워크 시 매출도 높고, 고객의 만족감도 높지만 자신의 디자인적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분들의 디자인 놀이터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계 교육자로서 상상할 수 없는 경력과 스펙. 고등학교 커트교과서 집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