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치고 깨지며 얻는 깨달음, 그것들이 한 겹 한 겹 쌓여 만들어지는 자신만의 색이고 무늬.” 커트의 중심점. 끝없는 연구로 탄생한 박상국 커트. 박상국커트의 커트 스타일의 개발은 인내의 연속이었습니다. 최적의 스타일을 위한 섹션, 무게감, 움직임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모든 디자인적 성능을 한계까지 올리면서 결코 서로 독자적인 노선에서 머물지 않고 융합된 하나의 스타일로 남아있도록 20여년 간 모든 디자인적 소스를 총동원해서 모발 하나 하나 의 무게감, 두께감, 라인감, 움직임 등과 싸움을 벌여 얻어진 결정체 디자인입니다. 새로운 박상국커트 시스템은 가장 심플하면서 모든 헤어디자이너에게 적합한 스타일 옵션을 제공.......